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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rma's Plac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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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비2011.04.29 06:15
어렸을적 기억하면 오랑캐꽃 많이 들어왔든 기억입니다. 그것이 지금의 제비꽃이구만요 식물의 세계도 얼마나 더 많이 변해갈지 상상을 초월 합니다. 오랑케꽃 처럼 지금의 많은 식물들의 국명중에서도 불쾌감을 주는 것들을 좀 더 듣기좋고 쓰기좋고 아름답고 또한 그 식물의 특성을 살리고 표현 할수 있는 이름들로 바쿼가면 좋을 듯도 한데...제 혼자만의 생각일지요...어떤(이름)것을 대할 땐 식물학자들의 수준을 의심(?) 하게도 되고...물론 국명이란걸 식물학자들이 짖는건 아니지만 대중화 되기전 아니 이후에라도 여러 형태로 조언하거나 개입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...이건 제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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